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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리크 첫 번째 캠페인입니다.플레이어가 운영하는 문명은 고트족으로 고트족답게 물량 보병으로 적들을 시원스럽게 밀어버릴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조그만 도시를 가진 상태로 시작합니다.얼른 주민들에게 일을 시킵시다. 동맹으로는 동로마 제국인과 스틸리코 장군이 있습니다.두 세력 모두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적들에게 공격을 가합니다.다만 적들도 동맹에게 쳐들어오며, 목표 중에 동로마 제국인 생존이 있으므로 해당 세력은 반드시 지켜줍시다. 마찬가지로 병력이 모였으면 공격을 가줍시다.보조 목표 중 아르보가스트 장군의 마을 회관 파괴가 있는데, 마을 회관을 파괴할 경우 아르보가스트 장군의 진격을 늦출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마 제국인도 공격해 줍시다. 아르보가스트와는 다르게 성벽으로 둘러쌓여 있지만, 동..
안녕하세요.몬테수마 마지막 캠페인이네요. 캠페인을 시작하면 몬테수마 네 번째 캠페인인 비통한 밤과 지형이 매우 유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일단 맵 중앙에 거대한 도시를 가진 상태로 시작합니다.지상으로 연결된 다리는 3곳이지만 남서쪽으로 향하는 다리는 끊어져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막아야 하는 다리는 2곳입니다.다만 다리를 성벽으로 막는다고 해도 적들이 수송선을 타고 상륙하므로 수비하기가 상당히 귀찮습니다. 참고로 북쪽 바다로 진출하면 스페인이 버리고 간 정예 대포 갤리온 3척을 구할 수 있습니다.적을 공격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므로 얼른 가져가줍시다. 나포한 정예 대포 갤리온을 동원하여 병력을 모아서 코르테스의 육군을 공격해 줍시다.가만히 냅둘 경우 끊임없이 병력을 보내서 귀찮게 하니 얼른 처치해주는 ..
안녕하세요.몬테수마 다섯 번째 캠페인입니다.캠페인을 시작하면 플레이어의 병력이 스페인의 병력을 추격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추격해도 딱히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므로 병력들은 복귀시키도록 합시다. 기지는 남쪽과 서쪽 두 구역에 나뉘어져 있습니다.남쪽은 자원 수급 위주의 도시이며, 서쪽은 병력 생산 건물 위주의 도시입니다.다행히도 호수 전체가 여울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상유닛의 이동에 제약이 적습니다. 본진의 땅이 좁은 만큼 북쪽 방향의 대륙(?)으로 확장을 가야 합니다.마침 동쪽 지역은 적들이 점령하지 않았으면서 금광 등의 자원이 다수 있으니 이곳을 가져가줍시다. 시간이 지나면 아즈텍 병사가 조언을 하는데스페인 말을 포획해서 성이 있는 곳으로 보내면 솔로틀 전사로 변환할 수 있으며 탄약고의 짐마차..
안녕하세요.몬테수마 네 번째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오로지 재규어 전사 한 명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바로 코르테스가 불가사의를 건설하기 시작합니다.적은 불가사의를 건설하고 있는데 본인은 고작 유닛 하나밖에 없으니 참으로 부조리하다고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코르테스의 불가사의 건설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입니다. 시작 지점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추가 병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루트는 맵을 한 바퀴 다 돌아야 기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북서쪽으로 향하면 다리가 하나 있는데 다리로 갈 경우 상대방의 수비 병력이 다수 존재합니다.그러니 다리 근처에 있는 수송선을 타고 강을 건너줍시다. 강을 건너면 틀락스칼라의 수도사가 있습니다.그냥 갔다가는 병력을 전향당..
안녕하세요.몬테수마 세 번째 캠페인입니다.저번 시간에 스페인이 상륙하는 전개와 함께 끝났습니다.고로 이번 시간부터는 전투에 스페인이 추가됩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도시를 거느린 상태로 시작합니다.일단 자원을 채취하도록 하고, 플레이어에게 항하는 길목은 모두 성문과 성벽으로 막아 주도록 합시다. 목표 중에 타바스코가 파괴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 있지만 도전 과제 달성이 목표가 아닌 이상은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또한 현재 상태로는 지키기 매우 어려우니 포기하는 것이 속편합니다. 병력이 어느 정도 모였으면 틀락스칼라를 정복해 줍시다. 다음으로 코르테스도 무찔러야 합니다.다만 코르테스는 스페인답게 화약으로 주로 사용하는 문명답게 정복자, 사석포, 대포 갤리온을 사용해서 상당히 성가십니다. 이번 캠페인의 목..
안녕하세요.몬테수마 두 번째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고작 독수리 전사 4명만 나옵니다.다행히도 초반에는 적과의 전투는 없으며, 해당 위치로만 이동하면 됩니다. 목표는 틀라코판 마을 회관과 텍스코코 마을 회관을 방문해서 출전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먼저 가까운 틀라코판 마을 회관을 방문한 다음 텍스코코 마을 회관을 방문하면 되겠습니다. 두 마을 회관을 방문하면 주민을 태운 수송선이 한 척 주어집니다.원하는 곳에 내려서 마을 회관을 건설해 주면 되겠습니다.다행히도 틀락스칼라의 공격이 두 동맹 세력으로 어그로가 끌리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 공격받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병력이 어느 정도 모였으면 틀락스칼라의 마을 회관을 파괴해 줍시다.틀락스칼라의 마을 회관은 총 4채가 있으며, 모두 파괴해 주면 됩니..
안녕하세요.몬테수마 첫 번째 캠페인입니다.사용하는 문명은 아즈텍족으로 기병을 사용할 수 없는 중남미 문명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작은 마을을 거느린 상태로 시작합니다.얼른 주민들에게 자원을 채집하라고 명령해 줍시다. 그런데 갑자기 재규어 한 무리가 마을 쪽으로 다가옵니다.보유한 병력으로 처치하거나 마을 회관 종을 울려서 처치해 줍시다. 미니맵을 보면 깃발이 꽂혀 있는 지역이 총 4곳 있습니다.깃발 근처에는 수도원과 유물이 있습니다.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각 수도원에 유물을 배치하는 것이니 4곳의 수도원을 모두 방문해야 합니다.물론 수도원이 파괴되면 패배하니 수도원을 지킬 수단도 마련해야 합니다. 그 중 서쪽에 위치한 소치밀코 근처의 수도원은 물로 지형이 막혀 있어서 항구를 건설하여 수송선을 건조해야 하며..
엘 시드 마지막 캠페인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저번 시간에 한 캠페인과 지형이 매우 유사합니다.참고로 성 앞에 엘 시드의 시신이 있는데 공격을 받으면 패배하니 잘 지켜 주세요.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흑위대 육군, 흑위대 해군, 유수프의 항복을 받아내는 것입니다.기본으로 주어지는 병력이 제법 되고, 공성 무기까지 있으므로 적의 세력 하나 정도는 충분히 밀어낼 수 있습니다.그 중 플레이어와 가장 근처에 있어서 상당히 거슬리게 하는 흑위대 육군을 먼저 박살내주도록 합시다. 적 하나를 박살냈으면 이제 느긋하게 발전하면서 흑위대 해군도 박살내 주도록 합시다.흑위대 해군의 항복까지 받아내면 이제 서쪽 대륙은 전부 아군 소유가 됩니다. 유수프는 바다 건너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그러니 다수의 해군을 양성해서 쳐들어가..
엘 시드 다섯 번째 캠페인입니다. 문명이 다시 사라센족에서 스페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엘 시드 단독으로 시작합니다.여울목에 장검병 3명이 길을 막고 있으니 열심히 썰어서 처치해 줍시다. 길을 따라 데니아에 도착하면 데니아의 도시가 아군 소유로 변경됩니다.그렇게 발전을 하려고 하면 베렝게르가 등장해서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립니다.현재 병력 상태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으니 남서쪽의 성문 밖으로 피신을 가줍시다. 이번에도 길목 중간중간 베렝게르의 군대가 길목을 지키고 있으니 잘 처치해 줍시다.다행히도 가는 길에 엘 시드에게 합류하는 유닛들이 있습니다. 서쪽의 발렌시아로 향하면 발렌시아의 도시가 아군 소유로 변경됩니다.이번에는 진짜로 아군 소유의 도시가 되니 열심히 자원을 채취하고 발전해 줍..
엘 시드 네 번째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약간의 병력과 함께 시작합니다.알폰소 왕의 기사가 전투가 벌어졌다면서 얼른 전장으로 향하자고 합니다. 길을 따라 가면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이에 알폰소 왕은 서쪽 캠프로 후퇴할 동안 병력을 막아 달라고 합니다.처음에는 알폰소 왕의 군대가 흑위대 육군을 막아내는 듯 하다가 유수프가 참전하면서 그대로 말리게 됩니다.싸움에 휘말려봤자 이득이 없으니 병력과 함께 알폰소 왕을 이끌고 서쪽의 캠프로 향합시다. 서쪽 캠프에 도달하면 해당 캠프가 아군 소유로 들어옵니다.역시나 주민에게 일을 시키고 얼른 발전을 해줍시다.기지 자체의 지형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명당이지만 아쉽게도 내부 자원이 빈약해서 밖으로 진출해야 합니다. 참고로 기지 서쪽으로 가면..
엘 시드 세 번째 캠페입니다. 여기서부터 사용하는 문명이 스페인에서 사라센족으로 변경됩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알폰소 왕이 실망했다면서 빨리 사라지라고 윽박지릅니다.그러니 도시를 떠나줍시다. 도시를 떠나기 전에 기병 양성소 근처로 엘 시드를 데려가면 말을 탈 수 있습니다.그렇게 엘 시드가 도시 밖으로 나가면 알폰소 왕이 외교 관계를 적으로 변경합니다.일단 새로 섬길 주군을 찾아 남쪽으로 내려가 줍시다. 다행히도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엘 시드와 동행할 소수의 병력들이 합류합니다.대신 알폰소 왕의 군대도 길목을 지키고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작은 규모의 도시가 있습니다.여기서 병력을 보충할 수 있으며, 일부 업그레이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는 길목에 성이 있으니 공성 무기가 필..
엘 시드 두 번째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약간의 병력과 주민으로 시작합니다.얼른 주민들에게 마을 회관을 건설하게 하고 기지를 만들어 줍시다. 시작점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모타미드가 있습니다.수도사가 있으니 부상당한 유닛을 치료할 수 있으며, 시장이 있으므로 교역도 할 수 있습니다. 북쪽에 가면 호수가 있는데 수송선을 타고 중앙으로 가면 이맘이 있습니다.엘 시드가 이맘과 만나면 이맘이 유물 4개를 가져다 주면 반란군을 진정시키겠다고 합니다.여담으로 이 호수에 물고기가 다수 있으니 어선을 이용하여 식량을 확보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제 병력을 모아서 유물을 탈취합시다.보통 유물은 수도원 안에 배치되어 있으며, 미니맵에 표시됩니다. 유물을 이맘의 수도원에 갖다주는 순간 무어인 반란군의 전투 갤리선이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