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본문

엘 시드 다섯 번째 캠페인입니다.

문명이 다시 사라센족에서 스페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엘 시드 단독으로 시작합니다.

여울목에 장검병 3명이 길을 막고 있으니 열심히 썰어서 처치해 줍시다.


길을 따라 데니아에 도착하면 데니아의 도시가 아군 소유로 변경됩니다.

그렇게 발전을 하려고 하면


베렝게르가 등장해서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현재 병력 상태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으니 남서쪽의 성문 밖으로 피신을 가줍시다.


이번에도 길목 중간중간 베렝게르의 군대가 길목을 지키고 있으니 잘 처치해 줍시다.

다행히도 가는 길에 엘 시드에게 합류하는 유닛들이 있습니다.


서쪽의 발렌시아로 향하면 발렌시아의 도시가 아군 소유로 변경됩니다.

이번에는 진짜로 아군 소유의 도시가 되니 열심히 자원을 채취하고 발전해 줍시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발렌시아가 불가사의를 건설하는 동안 도시 방어입니다.

그러니 베렝게르의 공격만 방어해도 되며, 베렝게르의 도시를 공격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기지 남쪽에 레리다가 있습니다.

다가가면 레리다의 주민이 아군 소유로 변경됩니다.

또한 시장과 항구가 있으니 교역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베렝게르는 공성 무기를 잔뜩 들고 공격을 옵니다.

그러니 건물을 이용해서 방어하기보다는 유닛으로 방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렌시아의 불가사의가 건설 완료될 동안 베렝게르의 공격을 막아내면 승리합니다.

참고로 불가사의를 짓고 200년 기다릴 필요 없이 불가사의만 건설되면 바로 승리합니다.

댓글

최근 글

최근 댓글

방문자

어제 명, 오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