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본문

안녕하세요.

아직도 이러한 고전 게임을 하시는 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한때 재미있게 했던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끄적여 봅니다.

 

젤다의 전설

THE LEGEND OF ZELDA

무려 1986년 작품입니다.

 

플레이어 이름을 정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이렇게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참고로 녹색 옷을 입은 주인공은 젤다가 아니라 링크입니다.

그런데 세계를 구하는 주제에 무기를 안챙겼네요.

얼른 동굴로 들어가서 무엇이 있는지 확인합시다.

 

IT'S DANGEROUS TO GO ALONE! TAKE THIS.

바깥은 혼자 돌아다니기엔 위험하단다! 이걸 가져가렴.

목검으로 가져가면 노인은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검을 장착합니다.

 

그렇게 무기도 챙긴 젤다... 아니 링크는 가논을 처치하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대략적인 목적은 던전 여기저기에 퍼져있는 지혜의 트라이포스 조각을 모은 후 최종적으로 가논을 무찌르는 것입니다.

필드의 전체적인 맵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댓글

최근 글

최근 댓글

방문자

어제 명, 오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