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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도시를 습격해서 공물을 받아낸 후

그 자원을 바탕으로 병력을 운영해서 마지막으로 비잔틴 육군을 무찌르시면 됩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소규모의 도시로 시작합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마을 회관과 주민이 없으므로 오로지 다른 도시를 습격해서 자원을 얻으셔야 합니다.



먼저 가장 가까운 카파도키아를 습격해 줍시다.

성문이 여러 겹으로 막혀 있지만 다행히도 트레뷰셋 투석기가 있습니다.

누가 빨리빨리 하라고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 천천히 문을 따주고 올라가 줍시다.

그렇게 병력이 마을 회관 근처로 접근하면 자진해서 공물을 헌납하면서 동맹 관계로 바뀝니다.


다음으로 피시디아를 습격해 줍시다.

마찬가지로 마을 회관 근처로 다가가면 알아서 공물을 바칩니다.


그리고 추가 목표로 사라센족의 망루를 파괴하면 피시디아가 주기적으로 금을 바칩니다.

만약 금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신다면 망루를 파괴해서 피시디아가 금을 채광할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마지막으로 갈라티아도 습격해 줍시다.

참고로 갈라티아를 정복하면 수도원과 수도사가 아군 편으로 들어와서 상당히 유용합니다.

참고로 이 수도사로 주민을 전향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세요. 이단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모인 자본력으로 병력을 다수 양성해서 마지막으로 3시에 위치한 비잔틴 육군을 치시면 됩니다.

그렇게 비잔틴 육군의 항복을 받아내면 승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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