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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수마의 마지막 캠페인, 시작합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근사한 도시와 함께 시작합니다.

다만 지형이 상당히 낯익게 느껴진다고요?

예, 지형이 몬테수마 4번째 캠페인인 '비통한 밤'과 거의 똑같습니다.


비록 플레이어가 큰 도시를 가지고 있어도 지리적으로 중앙에 위치해서 다굴을 받기 쉽습니다.

고로 빠르게 병력을 뽑아서 하나하나 처리해주도록 합시다.


먼저 최대한 빨리 병력과 트레뷰셋 투석기를 이끌고 코르테스 육군을 처리해 줍시다.

참고로 마을 회관만 부수면 알아서 항복하게 되므로 최대한 마을 회관 위주로 공략해 줍시다.

가만히 냅둘 경우 상당히 성가시니 스피드하게 처리합시다.


이어서 틀락스칼라를 처리해 줍시다.

같은 보병 문명이니 힘싸움으로 밀어줍시다.

마찬가지로 마을 회관을 부수면 알아서 항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르테스 해군이 남았는데 남서쪽의 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송선을 여러 척 만들고 호위할 소수의 해군도 거느리고 섬으로 건너가줍시다.

참고로 바다 북쪽으로 올라가면 거북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지를 박살내고 항복을 받아내면 승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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