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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너무 느긋하게 있다가 왕국의 눈물이 출시하였는데도 야생의 숨결을 완결내지 못했어요.

 

이번 글도 스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하이랄 평원 북쪽으로 가면 미로숲이 있습니다.

오로지 숲 입구로만 진입할 수 있으며, 입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진입할 경우 강제로 입구로 송환됩니다.

또한 이 곳의 특징으로는 특정 위치를 벗어날 경우 강제로 입구로 송환되니 길을 파악해야 합니다.

 

길을 찾는 방법은 바로 바람의 방향을 따라 가시면 됩니다.

불이 있다면 불씨가 흘러가는 방향을 따라가면 되며, 불이 없을 경우 낙옆이나 입자가 흘러가는 방향을 따라 자연스럽게 가면 됩니다.

참고로 DLC 구매 유저라면 이 숲 어딘가에 코로그의 가면이 숨겨져 있습니다.

 

무사히 도착하셨으면 코로그의 숲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곳에 마스터 소드 뿐만 아니라 가방 슬롯을 늘려주는 보쿠린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발생하는 엄청난 렉

 

앗, 퇴마의 검인 마스터 소드가 바로 저기에 있네요.

뽑으려 하는 순간

 

과거 회상과 동시에 데크나무가 말을 겁니다.

검을 뽑기 위해서는 검에게 시험당한다면서 진정한 체력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진정한 체력은 빨간 하트를 의미하며, 추가 체력(노란 하트) 여부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즉, 검을 뽑기 위해서는 빨간 하트 13개 이상이 필요합니다.

체력이 부족할 경우 1회 한정으로 데크나무가 말리지만 그 이후로는 사망하니 유의하세요.

 

어쨌든 체력이 13칸 이상일 경우 검을 무사히 뽑을 수 있습니다.

기본 피해는 30이지만 가디언 등 사악한 것에 잠식당한 대상에게는 60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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