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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족의 아틸라 마지막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면 마을 회관과 주민, 약간의 병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지 주변에 금과 석재가 다량 있으니 자원 수급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적들이 차례대로 불가사의를 건설하기 시작합니다.

불가사의는 파도바, 아퀼레이아, 베로나, 밀라노 순으로 건설하니 이 순서대로 적을 공격하면 되겠습니다.


적의 불가사의가 건설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패배하니 얼른 적을 공격해서 불가사의를 파괴하는 식으로 공략해 줍시다.

보통 하나의 세력과 전투를 벌이는 도중에 다른 적이 불가사의를 건설하기 시작하는 식으로 이어지니 쉴 틈 없이 적들을 공격해야 합니다.


그렇게 순차적으로 적들을 공격해서 항복을 받아내도록 합시다.


그렇게 모든 로마 세력의 항복을 받아내면 서로마 제국인의 레오 1세가 아틸라와 직접 대면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틸라를 레오 1세가 있는 곳으로 데려오면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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