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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족의 아틸라 네 번째 캠페인 시작합니다.


캠페인을 시작하며 여기저기에 주민과 경기병이 흩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얼른 빠르게 모아서 마을 회관을 짓고 자원을 채집해 줍시다.

물론 중간중간 적들이 쳐들어오니 약간의 방어 병력은 양성해 줍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르고뉴가 금 500을 공물로 바치면 동맹을 하겠다고 제의합니다.

금 500을 바치면 동맹을 하면서 성 한 채를 깃발이 꽂힌 지역에 건설해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성까지 건설하면 부르고뉴가 완벽하게 아군 편으로 들어가며 상대방에게 공격을 가게 됩니다.


다만 부르고뉴와 동맹을 하기 싫으시다면 그냥 공격해서 항복을 받아내셔도 됩니다.


병력이 다수 모였으면 적들을 천천히 밀어줍시다.

먼저 북쪽에 위치한 매스를 공격합시다.


다음으로 오를레앙입니다.

다른 두 세력과는 다르게 성벽으로 둘러친 견고한 도시이니 병력을 다수 모아서 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를레앙을 정리하면 갑자기 서로마 제국인의 병력이 다수 나와서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병력 구성도 탄탄하며, 생각보다 다수의 병력이 나오므로 성과 함께 싸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서로마 제국인의 병력까지 모두 처치하면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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