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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체들을 처치하므로서 저그의 방어선이 무너졌고, 초월체로 향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에 초월체를 향하여 마지막 공세를 가합니다.


프로토스 마지막 미션이자 오리지날 마지막 미션이네요.

미션 브리핑을 보면 저번 미션에서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드디어 초월체 바로 앞까지 진격하였습니다.

그렇게 이번 미션에서는 초월체를 무너뜨리면 됩니다.


이번 미션의 목표는 초월체 처치, 태사다르, 레이너, 제라툴 생존입니다.


미션을 시작하면 5시 지역의 프로토스 기지와


11시 지역의 테란 기지가 있습니다.

프로토스 기지는 베스핀 가이저가 2개나 있으며, 테란 기지는 미네랄 광물이 굉장히 많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켜야 할 기지가 두 곳이나 되니 둘 다 골고루 발전시켜야 합니다.


또한 맵을 보면 추가 멀티 지역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7시 지역은 미네랄이 굉장히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1시 지역은 가스가 4개나 있습니다.

그렇게 굉장한 자원력을 바탕으로 병력을 뽑아줍시다.


그렇게 병력을 모았으면 저그를 공격할 시간입니다.

특히 두 종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 400의 인구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적함대 캐리어 & 배틀크루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중앙에 위치한 초월체를 부수면 승리하게 됩니다.

이번에 초월체를 부술 때는 굳이 제라툴을 데려올 필요 없이 일반 병력으로 제거해도 됩니다.


그렇게 승리하면 간트리서가 초월체와 자폭하는 시네마틱 영상과 함께 스타1 오리지날 캠페인은 모두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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