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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1.13 업데이트를 하면서 바다가 아주 풍요로워졌죠?

그 중 하나가 바로 바다속에 숨겨진 보물이 있답니다.

그럼 그 보물이 무엇인지 찾으러 가볼까요?


먼저 보물을 찾으려면 특수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특수한 지도는 바다속 폐허난파선 내부에 있는 상자에 있답니다.


그런데 폐허나 난파선을 못찾으시겠다고요?

그렇다면 돌고래에게 생대구를 들고 우클릭해서 한번 줘봅시다.

그러면 갑자기 돌고래가 갑자기 어디론가 헤엄처 갑니다.


돌고래를 따라가면 난파선이나 폐허로 인도해줍니다.


그렇게 난파선이나 폐허를 뒤져보면 이러한 상자가 숨어 있습니다.

상자를 열어 보면


수십년 동안 물 속에 침수된 종이&책과 땅에 묻힌 보물 지도라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지도를 들면 이렇게 어딘가 표시된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이 곳이 보물이 묻혀있는 지역입니다.

뭐... 찾는 것은 알아서 잘 찾아주세요.


그렇게 정확하게 보물이 묻힌 지점을 찾았다면 땅을 조금만 파내려가줍시다.

상자는 한 블록밖에 안되므로 정확한 지점에서 파내려가야 합니다.

다행히도 깊게 묻혀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상자를 열어 보면 각종 주괴와 생선, 그리고 바다의 심장이라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다의 심장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보물입니다.

그런데 어디다 쓰냐고요?


바다의 심장과 앵무조개 껍데기 8개로 전달체를 제작해 줍시다.

앵무조개 껍데기낚시를 하거나 드라운드가 간혹 드랍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전달체를 제작했으면 다음과 같이 구조물을 제작해 줍시다.

5×5 크기의 정사각형이 포개어진 모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물론 전달체는 반드시 물 속에 위치해 있어야 하며 구조물 중앙에 위치해야 합니다.

구조물에 사용될 수 있는 블록으로는 프리즈머린, 프리즈머린 벽돌, 짙은 프리즈머린, 바다 랜턴만 되며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올바르게 배치되었으면 자동으로 가동되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블록을 배치하면서도 눈치챘을 수도 있겠지만 아직 다 짓지도 않았는데 전달체가 가동되기 시작했죠?

예, 일정 조건만 만족하면 전달체가 작동되기 시작합니다.

다만 구조물에 사용된 블록의 갯수에 따라 전달체의 영향 범위가 달라진답니다.


그런데 전달체의 힘 효과가 뭐냐고요?

바로 물 속에서 무한으로 숨을 쉴 수 있으며, 수중 시야가 밝아지며, 물 속에서의 채광 속도가 빨라집니다.

한 마디로 무한 호흡 + 친수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러면 이번 공략같지 않은 공략은 여기까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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