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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습격답게 상대방의 마을을 습격하고 기지를 만들어서 상대의 도시를 부수면 됩니다.

물론 적들이 더 많이 습격해오는 것은 함정...


'

캠페인을 시작하면 약간의 병력과 소규모의 기지로 시작합니다.


일단 3곳의 아키텐 마을을 습격하여 수도원을 부수면 됩니다.

다만 각 마을마다 보병이 다수 존재하니 원거리 유닛으로 컨트롤해서 보병을 처리하고 부숩시다.

참고로 수도원을 부수면 패러딘이 잔뜩 몰려오니 부순 후에는 빠르게 도망가 줍시다.


그렇게 3개의 수도원을 모두 부수면 주민을 태운 수송선이 나타납니다.


주민으로 마을 회관을 짓고 열심히 발전해줍시다.

친절하게도 딸기숲이 여기 있으니 마을회관을 이 근처에 지으라고 지도에 표시를 해줍니다.


다만 프랑크족 군대와 보르도가 잔뜩 몰려오므로 미리 준비를 탄탄히 해두어야 합니다.

물론 성만 믿다가는 공성 무기와 트레뷰셋 투석기까지 몰려오므로 병력으로 막는 것이 좋습니다.


어쨌든 병력을 차근차근 모아서 프랑크족 군대와 보르도를 처리하시면 됩니다.

보르도는 해안가에 있는 도시로 갤리온배가 상당히 거슬립니다.

또한 도시 내부에 성도 다수 존재하니 트레뷰셋 투석기는 꼭 뽑아둡시다.


그리고 프랑크족 군대도 처리해 줍시다.

프랑크족 군대의 본진은 위쪽 방향에 있는데 강을 건너는 길목마다 요새를 만들어 둔 형태입니다.

마찬가지로 길목마다 성이 있으니 공성무기를 가지고 가줍시다.

그렇게 프랑크족 군대와 보르도의 항복을 받으면 승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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