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니아] 프롤로그

친환경 기계 모드

보타니아(Botania)란?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대략 꽃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작업을 하는 모드입니다.

얼핏 보면 마법계열 모드 같지만 저는 마법의 탈을 쓴 기계 모드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나름 꽃을 중심으로 한 모드다 보니 분위기는 상당히 몽환적입니다.

뭔소린지 잘 모르시겠다면 직접 플레이해보시면 되요.

그럼 본 공략에 들어가기 전에 몇가지만 살펴볼까요?

일단 월드에 못 보던 꽃이 왕창 생겨났습니다.

또한 지하에도 못보던 버섯이 잔뜩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꽃과 버섯은 보타니아의 연금술에 사용되는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잘 모아둡시다.

또한 보타니아 전용 사전

책과 아무 종류의 묘목으로 보타니아 사전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무려 제가 공략하는 시점은 353번째 수정본이군요.

버전이 올라가면 제본판도 덩달아 올라갑니다.

그것도 무려 저자의 베스트셀러...

우클릭하면 이렇게 보타니아 관련 정보가 나옵니다. 그런데 번역이 아직 덜 된것 같은건...

초심자도 상당히 알기 쉽게 설명했고 사전에 튜토리얼 기능도 탑제되어 있으니 쉽게 입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보타니아 공식 홈페이지와 다운로드는 여기를 참조하세요.